발언하는 알 윌슨 활동가

서대연 2025. 5. 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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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플라스틱 원료 운반 선박에 올라 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소속 활동가 알 윌슨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윌슨을 비롯한 그린피스 활동가 4명은 지난 11월 부산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가 열리던 때,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 해상에서 플라스틱 원료를 운반하던 선박에 올라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Strong Plastics Treaty)' 메시지가 적힌 배너를 펼친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2025.5.1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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