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 민주당 선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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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16일) 오전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염홍철, 권선택 두 전직 대전시장이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염 전 시장은 지난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지만, 2017년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로는 민주당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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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16일) 오전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염홍철, 권선택 두 전직 대전시장이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단장은 "염홍철 전 시장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권선택 전 시장은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을 맡는다"면서 "두 분은 대전 지역에서 명망 있는 지역 정치 원로"라고 소개했습니다.
염 전 시장은 지난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지만, 2017년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로는 민주당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권 전 시장은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17대·18대 국회의원과 2014년∼2018년 대전시장을 역임했으며, 19대 총선에서는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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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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