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家 현금 매입 김종국, 강훈에 미국 여행 선물 “넌 10원도 쓰지마”(짐종국)

서유나 2025. 5. 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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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짐종국’ 캡처
채널 ‘짐종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강훈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5월 15일 채널 '짐종국'에는 'NBA 직관하러 간 축구인들... (Feat. 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강훈과 함께 미국 LA로 떠났다. 강훈의 첫 미국 여행이라고. 김종국은 "LA 레이커스 농구를 보러 간다. NBA 레이커스와 휴스턴의 경기인데, 강훈이가 농구 선수 출신이다. 그래서 저희가 큰돈을 들여서 강훈이를 데려간다. 미국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겸사겸사 남는 것 없이 탈탈 털어서"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미국 여행 동안 제가 생색을 좀 내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하자 강훈은 이해한다며 "카드도 가져왔다. 형님 인앤아웃 사드리려고"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 여행의 중요한 점은 너는 10원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훈은 "전 사실 뭐하러 가는지도 모른다. NBA밖에 모른다"며 여행의 모든 계획도 김종국이 짠 사실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재밌는 거 많이 할 거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시간이 근데 짧아서 모든 걸 다 보여주긴 힘들지만 엑기스로 뽑아 가지고 느끼게 해주겠다"고 약속해 강훈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미국에 도착한 강훈은 김종국이 "배우인데 할리우드 사인 봐야지"라고 하자 "꿈이었다. 제가 농구선수일 때는 NBA 경기 보는 게 꿈이었고 배우가 되고 나서는 할리우드에 그걸 보러 가는 게 꿈이었는데 그거 두 개를…"이라며 감개무량해 했다.

김종국 아는 동생의 집에 짐을 푼 김종국, 강훈은 로컬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등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이어 레이커스 유니폼까지 챙겨입고 강훈의 버킷리스트인 NBA를 보러 갔다.

경기장에 입성한 강훈은 "심장이 너무 뛴다. 와 이렇게 가까이서 보네"라며 괜히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즐겁게 경기를 즐긴 강훈은 경기가 레이커스 승리로 끝나고 "봤다는 게 너무…감사합니다 형님"이라며 김종국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70평대 고급 빌라를 62억 원에 매입했다.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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