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화장 전후 차이 '심각'…"휴대폰 잠금+공항 얼굴 인식 안 돼" [RE:뷰]

조은지 2025. 5.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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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민낯으로는 얼굴 인식이 잘 안된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채널 '고준희 GO'에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고준희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본격적인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화장하던 도중 고준희는 매니저에게 "나 휴대전화 좀 풀어달라. 내가 비밀번호 풀어줄 테니까 잠금 상태가 안되게 바꿔달라. 계속 비밀번호가 잠겨서 답답하다"라며 잠금 해제를 부탁했다.

이에 메이크업을 도와주던 직원들이 "비밀이 없다. 얼굴 인식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의아함을 표했다. 고준희는 민망한 듯 박장대소하며 "내 휴대전화가 얼굴 인식을 못 한다"라고 답했다.

메이크업 스태프가 "화장 다 하고 등록해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고준희를 의심했다. 고준희는 "아니다. 맨얼굴로 등록했는데도 인식을 잘 못하더라. 요새 공항에서도 여권 자동으로 스캔하지 않냐. 그것도 잘 안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고준희는 "이미그레이션 때 인식이 잘 못 돼서 다른 방향으로 갈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준희의 솔직한 고백에 대중은 "메이크업 전에는 수수한 얼굴이라 예쁘다", "민낯은 물론 옷도 다 잘 어울린다", "솔직히 화장 전이 더 예쁘다" 등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5년생인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걸스카우트', '인류멸망보고서', '결혼전야', MBC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고준희는 개인 영상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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