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멀티히트'하니 오타니 '3점포', 전매특허 공손파이브까지
오타니 홈런 때 ‘공손파이브’ 세리머니도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김혜성이 이틀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 때 홈을 밟고 귀여운 세리머니도 펼쳤다.

LA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현재 13-2로 앞서고 있다.
김혜성은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메이저리그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쳤던 김혜성은 이날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팀이 3-2로 앞선 2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오스발도 비도의 2구째 가운데 몰린 체인지업을 당겨쳐 1-2루수 사이로 빠지는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이후 2루를 훔치며 시즌 3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무키 베츠에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첫 타석부터 안타-도루-득점을 모두 기록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활약에 후속 적시타가 이어지며 2회에만 3점을 내고 6-2로 앞섰다.
김혜성은 3회말 1사 1,2루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제이슨 알렉산더의 초구 싱커를 밀어쳐 7-2를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후속타자인 오타니가 곧바로 3점 홈런을 기록했을 때 홈을 밟은 김혜성은 전날처럼 오타니와 공손한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다저스는 앤디 파헤스의 3점포까지 추가해 3회말 현재 13-2로 애슬레틱스에 크게 앞서고 있다.

김혜성을 필두로 한 다저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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