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서 이준석 현수막 훼손한 10대 검거
박기웅 기자 2025. 5. 16. 12:08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선거현수막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35분께 미추홀구 숭의동 한 거리에서 이 후보의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얼굴 부분을 그을리게 한 혐의다.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며, 조사를 마치는대로 A군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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