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미스코리아 대회 아무 말도 안 들렸다” 긴장 고백(선넘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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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대회 시절을 이야기했다.

5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새로운 이탈리아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탈리아 뉴 패밀리 권녕은, 필리포 부부가 등장했다. 권녕은은 "3년 전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왔고. 유학 온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필리포를 만나게 됐다"고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입시 끝내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나누던 중에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더라"라고 당시를 회상, 필리포는 "그 광장에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거들었다.

또 권녕은은 이번에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며 "드디어 오페라 가수로서 오페라 무대에 서게 됐다"고 해 눈길을 잡았다. 그는 "이탈리아 유학을 오게 된 계기가 오페라를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성악 전공으로 대학 졸업 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오페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유학을 결심했다"고 이야기했다.

권녕은 부부는 함께 극에 대해 대화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필리포는 쉴 새 없이 아내의 발음에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데뷔날이 밝고 권녕은은 파르마 국립 극장으로 향했다. 그는 "떨리지만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했다. 스튜디오에는 "첫 무대 아니냐" "얼마나 고대하던 무대냐"라며 그의 긴장감에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혜원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을 때 아무 것도 안 들리던데"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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