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힘 의원들에게 연락해 "김문수 승리 위해 뭐든지 할 것"

2025. 5.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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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가까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탈당 문제와 관련해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것이든 할 도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윤 전 대통령은 만나는 사람들이나 연락하는 의원들에게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꼭 함께해 달라', '힘을 보태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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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여부 주목…윤상현 "尹, 본인 거취 당와 긴밀 협의 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가까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탈당 문제와 관련해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것이든 할 도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최근 일부 의원에게 전화해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히 "선거 승리를 위해 모두가 자신의 선거처럼 뛰어 달라"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윤상현 의원은 오늘(16일)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김문수 후보의 승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뭐든지 하겠다는 생각"이라며 "본인의 거취 문제도 시기와 방법을 따져 당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윤 전 대통령은 만나는 사람들이나 연락하는 의원들에게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꼭 함께해 달라', '힘을 보태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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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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