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사진)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 등이 포브스가 뽑은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5 List)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배우 차은우와 고민시,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 등이 포함됐다. 스포츠 선수 중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이 이름을 올렸다. 음식 분야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나폴리맛피아) 셰프가 30인 중 1명으로 뽑혔다.
포브스의 ‘30 언더 30’(30 Under 30)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파급력을 입증한 30세 이하의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을 선정하는 조사다. 기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예술, 과학, 사회문제 해결 등 여러 분야에서 떠오르는 이들이 목록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