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803명에 35억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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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803명이 보상을 받는다.
충북 충주시는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본 주민에게 35억702만원을 보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는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과 보상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비행장 주변 지역인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목행·달천·칠금금릉 등 지역 주민이 보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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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803명이 보상을 받는다.
충북 충주시는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본 주민에게 35억702만원을 보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는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과 보상 금액을 심의·의결했다. 비행장 주변 지역인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목행·달천·칠금금릉 등 지역 주민이 보상을 받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020년 소음 영향(웨클)에 따라 95이상은 1종, 90~95미만은 2종, 80~90미만은 3종으로 정했으며, 월 기준 1종은 6만원, 2종은 4만5천원, 3종은 3만원을 보상한다. 충주시는 이달 안에 보상 대상에게 통지서를 보내고,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참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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