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훈 PD “김정현 캐스팅 이유? 따뜻한 사람” (가오정) [MK★현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5. 5. 16. 11: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성훈 PD가 각 캐스팅 이유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의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황성훈 PD와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

황성훈 PD는 이민정을 ‘가오정’으로 예능 호출한 이유에 대해 “2019년에 ‘편스토랑’을 시작할 때부터 이민정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을 보냈다. 6년이 지나서 올해 성사가 됐다”며 “저희 프로그램은 세 글자로 하면 이민정이다. 오랜 기다림에 응답이 됐고, 여러 가지 기획안을 들고서 이민정을 찾아갔을 때 몸이 고생하는 프로그램을 고르셨다”고 전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의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황성훈 PD와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
다른 라인업에 대해서는 “제가 하는 프로그램에 항상 같이하고 싶은 뮤즈같은 형”이라며 “안재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제 또래 여자 중에서 안재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현은 주변에 겹치는 지인들이 이 프로그램 취지를 듣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고 추천을 많이 해줬다. 어렵게 모셨다”며 “김재원은 대세의 기운이 있는 친구고, 앞으로 못 볼 거 같아서 요청했다”고 고백했다.

김정현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인연이 조금씩 있다. 전작에 있던 스태프들과 친하기도 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민정 선배님들도 제 주변 지인들과 연결돼 있다.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프로그램 하기 전부터 듣고는 있었다”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와중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만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집 밖을 나가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운동 아니면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이라고 들었던 분들과 한 번씩 좋은 경치도 보고 밖에 나갔다오는 것만으로도 제 삶에 리프래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오늘(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