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할 대단하네...' 이승엽호, 기적의 한화처럼 치고 올라가나 'KIA와 빅매치→비 예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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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도 한화 이글스처럼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두산은 전날(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두산 역시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이와 같은 상승세가 결코 불가능한 건 아니라 할 수 있다.
과연 두산이 이번 KIA와 3연전에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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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전날(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19승 22패 2무를 마크하며 KIA 타이거즈(19승 22패), KT 위즈(19승 22패 3무)와 공동 7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이제 중상위권 순위 진입이 현실로 다가온 두산이다. 한때 단독 9위까지 처지며 어려운 환경을 맞이하는 듯했지만, 최근 두산은 탄탄한 공·수 조화를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은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에서 6-1로 승리한 뒤 다음 날인 4일 삼성전에서도 11-6으로 승리, 2승 1패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이어 LG와 어린이날 시리즈에서도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차지한 두산. 비록 NC와 잠실 3연전에서 1무 2패로 주춤하긴 했지만, 이번 한화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상승세의 흐름을 탔다. 두산의 최근 11경기 성적은 7승 1무 3패. 승률은 무려 7할에 달한다.
무엇보다 12연승을 질주하며 기적 같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한화를 내리 잡은 게 컸다. 13일 한화전에서는 4-3으로 승리한 뒤 14일 한화전에서는 7-1 완승을 거뒀다. 이어 전날 한화전에서도 두산의 힘이 돋보였다. 앞서 13일과 14일 주축 투수들인 김택연과 박치국, 고효준이 2연투를 펼친 상황. 사실상 나올 수 있는 불펜 투수가 한정적인 가운데, 최적의 마운드 운용을 보여준 것이다.
선발 최승용이 불의의 손톱 부상으로 2이닝밖에 채우지 못한 가운데, 두 번째 투수 박정수가 4이닝 1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된 게 결정적이었다. 이어 박신지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책임졌고, 9회에는 양재훈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승엽 감독의 투수진 운용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타선의 집중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공교롭게도 두산은 한화와 3연전에서 매 경기 각각 12개의 안타를 몰아친 끝에 모두 승리를 거뒀다. 특히 양의지는 14일 3안타, 15일에는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베테랑이 살아나자 '허슬두'의 모습이 엿보였다.


올 시즌 돌풍의 핵인 한화는 한때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다가 4월 10일(9위)을 기점으로 마침내 5월 5일 1위에 등극했다. 두산 역시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이와 같은 상승세가 결코 불가능한 건 아니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곽빈과 홍건희가 돌아온다면 충분히 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펼칠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다. 과연 두산이 이번 KIA와 3연전에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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