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51%·김문수 29%·이준석 8%…TK 이재명 34%·김문수 48%…PK 李 41%·金 39% 오차범위내

이세훈 2025. 5. 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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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 제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사진 왼쪽부터)가 대구광역시 동성로 거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51%, 김 후보는 29%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기타 인물’은 1%, ‘의견 유보’는 12%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전북(76%)과 40대(73%), 50대(65%), 진보층(84%) 등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48%), 부산·경남·울산(39%), 70세 이상(52%), 보수층(58%) 등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52%, 20%의 지지율을 보였다.

대구·경북(TK)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4%, 김문수 후보는 48%의 지지도를 얻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6%였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이재명 후보 41%, 김문수 후보 39%, 이준석 후보 6%로 나타났다.

서울은 이재명 후보 50%, 김 후보 28%, 이준석 후보 8%, 인천·경기는 이재명 후보 55%, 김 후보 26%, 이준석 후보 9%였다.

광주·전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76%,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각각 6%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의 경우 이재명 후보 46%, 김 후보 29%, 이준석 후보 7%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0.7%, 응답률은 16.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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