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주간 1인당 농산물 할인지원 2만 원으로 확대

이승은 2025. 5.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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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2주간 1인당 농산물 할인지원액을 기존의 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추경예산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번 2주간의 농산물 할인지원 행사에는 대상 품목을 모든 국산 농산물로 확대하되, 유통업체별로 대상을 자율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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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2주간 1인당 농산물 할인지원액을 기존의 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추경예산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번 2주간의 농산물 할인지원 행사에는 대상 품목을 모든 국산 농산물로 확대하되, 유통업체별로 대상을 자율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자조금 예산을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할인행사를 합니다.

가격이 오른 깐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450톤을 추가 방출하고 어한기를 맞아 공급이 감소하는 갈치와 오징어 공급도 확대합니다.

김범석 직무대행은 무와 양파, 마늘, 돼지고기, 달걀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여전히 높다며 가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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