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천재' 이채운, 든든한 지원군 얻었다...브리온컴퍼니와 계약
이석무 2025. 5. 16. 11:2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스노보드 종목의 에이스이자 희망인 이채운(19·경희대)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는 16일 최연소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우승자 이채운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채운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슬로프 스타일 및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스노보드 간판스타다. 하프파이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한국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채운은 세계 최초로 프런트 사이드 트리플 콕(1620도 회전)을 성공시키는 등 세계 스노보드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비공식으로는 트리플 트리플 기술을 연속으로 한 유일한 선수로 인정된다. 내년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이채운은 스노보드 불모지 속 피어난 한줄기의 빛과 같은 선수”라며 “앞으로 있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채운은 “3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8위를, 2023 세계선수권에서는 최연소 금메달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는 2관왕에 오르는 등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 이채운하면 ‘금메달’, ‘스노보드 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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