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카네기홀 입성 子 태교 “캐럴 2가지 준비, 진통 따라 디제잉”(선넘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16. 11:27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둘째 태교를 회상했다.
5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태교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혜원은 "둘째 때는 태교에 신경을 좀 썼다. 마침 그때 임신 하자마자 (안정환이) 오디오 스피커를 사줬다. 그때부터 들었던 게 12월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캐럴을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잔잔한 캐럴과 신나는 캐럴 두 개를 준비했다. 진통이 천천히 올 때는 잔잔한 캐럴을 듣다가 진통이 절정에 달했을 때 "바꿔줘 지금이야"라고 했다. 그러면 옆에 앉아 있다가 음악을 바꿔줬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전 DJ였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혜원은 "아이가 태어났더니 캐럴을 제일 좋아하더라. 그리고 지금은 트럼펫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 안정환 부부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들 리환 군은 미국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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