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임세준, 솔로로 새출발…16일 신곡 발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유어 마이 서머'(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유어 마이 서머'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서머'(Summer)를 비롯해 '포에버'(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WAY BETTER)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 뿐만 아니라 '서머'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서머'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서머'를 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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