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 '규제완화·인센티브 확대'
장충식 2025. 5. 16. 11:24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위한 용도지역 상향 시 입지요건 완화
관내업체 참여 인센티브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환경친화적 개발 유도
안양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 '규제완화·인센
관내업체 참여 인센티브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환경친화적 개발 유도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경기도 안양시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와 용도지역 상향 시 입지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용도지역 상향 시 입지 요건 완화,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완화 및 신설, 상한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용적률 적용 관련 구체적인 적용방법 제시 등이다.
시는 공공재개발 및 공공재건축 사업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 시 입지 요건을 완화해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정비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설계·시공·철거·감리 업체 참여 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최대 3%p에서 18%p로 확대하고, 물의 재이용 시설 및 물순환 회복을 위한 계획 수립 시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 개발 유도를 위해 녹색건축,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 및 지능형건축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시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공정비사업 추진을 활성화해 임대주택 공급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 개발사업 설계단계부터 시공, 감리 과정까지 관내 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민의견 수렴을 거친 뒤 오는 6월경 '안양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계획 분야에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고 도시발전을 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닐하우스 임대-임차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