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염홍철·권선택 선대위 인선…"대전시민 잇는 가교 역할"

오규진 2025. 5. 16.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광역시장을 각각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선대위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염 전 시장은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지만, 2017년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로는 줄곧 민주당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경남서 현장 선거대책회의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구호로 시작하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선대위원장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6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광역시장을 각각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선대위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명망 있는 지역 정치 원로로 대전시민과 선대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염 전 시장은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지만, 2017년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로는 줄곧 민주당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왔다.

권 전 시장은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17대·18대 국회의원과 2014년∼2018년 대전시장을 역임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오는 23일 경남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연 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