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홍콩 로컬 스폿은 어다?

김다미 기자 2025. 5.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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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사동 ‘캣 스트리트’와 ‘몽콕 야시장’ 등 소개
숨은 로컬 명소 탐방으로 색다른 여행 매력 보여줘
홍콩관광청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공개된 홍콩의 스폿을 소개했다 / 홍콩관광청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홍콩을 찾았다. 홍콩관광청은 '놀면 뭐하니?'에 소개된 홍콩의 숨은 로컬 명소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가 '홍콩 커플' 제이콥과 트레이시를 만나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난 3월 '양심 가전' 편에서 선행으로 화제를 모은 제이콥과 트레이시와 재회를 담았다.

멤버들은 센트럴(Central) 지역의 복합문화공간 PMQ를 찾아 홍콩 커플에게 줄 선물을 골랐다. 과거 경찰 기혼자 숙소였던 PMQ는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 로컬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다양한 디자인 숍과 갤러리 등이 입점했다. 캣 스트리트(Cat Street)는 '홍콩의 인사동'으로 불리는 빈티지 거리다. 약 100m 길이의 골목 양옆에는 빈티지 소품점, 골동품 상점, 노점들이 자리했다. 멤버들은 캣 스트리트를 거닐며 홍콩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레트로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 차찬텡(Cha Chaan Teng) 형태의 '와 록 카페(Wah Lok Cafe)'도 방문했다 홍콩 재래시장 지역인 몽콕(Mong Kok)에서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힝키 레스토랑(Hing Kee Restaurant)'에서 '홍콩 커플'과 만났다. 함께 홍콩식 돌솥비빔밥인 포차이판(Claypot Rice)을 맛보는 등 시간을 가졌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에게 홍콩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될 '배달의 놀뭐-홍콩' 2편에서는 홍콩에서 거주하며 쉐프로 활약 중인 박은영 쉐프와 이이경의 만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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