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5개 상장기업 4월 시총 60조1천281억원…"투자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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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60조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에 따르면 지난 4월 대전 지역 65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60조1천281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천329억원이 증가했다.
상장기업은 1개 기업의 전출(대전→청주)과 1개 기업의 신규 이전(창원→대전)으로 기업 변동은 있었으나, 전체 기업 수는 65개사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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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기업 현황 [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12254145dbdu.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난달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60조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에 따르면 지난 4월 대전 지역 65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60조1천281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천329억원이 증가했다.
알테오젠 18조7천149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 5조2천476억원, 리가켐바이오 3조8천440억원, 펩트론 3조8천44억원 등이다.
이 같은 상승 흐름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유예와 주요국 관세 협상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장기업은 1개 기업의 전출(대전→청주)과 1개 기업의 신규 이전(창원→대전)으로 기업 변동은 있었으나, 전체 기업 수는 65개사로 동일하다.
대전TP는 5월에 진행되는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와 정보기술(IT) 및 제약바이오 업종 주요 행사들이 향후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가 예정된 만큼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라고 대전TP 측은 설명했다.
임병화 대전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4월은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일부 해소와 개별 기업 실적 및 특정 산업 이슈로 코스닥 시총 10위권 내에 4개 대전 기업이 진입하는 등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며 "대전 기업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다각적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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