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68개 섬 ‘통합 디자인·시범사업’ 추진

박재우 2025. 5.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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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등 아름다운 인천 지역 섬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인천시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과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지역 168개 섬을 개별적인 공간이 아니라 서로 연계된 ‘하나의 통합적 로컬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통합디자인을 만들어 섬 간 연계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시책사업 공모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옹진군 덕적도부터 우선 시행할 시범사업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덕적도, 문갑도, 굴업도, 소야도, 백아도, 울도, 선미도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는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인천 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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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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