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군청 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24면 조성

류호준 2025. 5.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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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민원인 전용 주차장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군청 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24면 조성 = 강원 양양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24면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군청 주차장은 직원 차량과 외부 방문 차량이 혼재돼 주차 공간 부족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 조성을 통해 신속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민원인 전용 구역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파란색 선으로 구획했으며, '민원인 전용'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표기해 시인성을 높였다.

관련 안내판을 설치하고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를 실시하는 등 주차장 관리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께서도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불필요한 장기 주차는 삼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사태 대피 훈련 [양양국유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양양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과 산사태 대피 훈련 실시 =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5일 강원 양양군 서면 황이리 마을 일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과 '산사태 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양경찰서, 양양 속초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산사태 위기 징후 파악, 상황판단 회의 개최,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로의 실제 대피, 국민 행동 요령 교육 및 의견 수렴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실제 주거지에서 인근 지정 대피소까지 이동하며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대피소와 대피로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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