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제일 중요"…서울시, 건설 관계자 대상 안전 교육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서울시는 민간 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를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 관계자,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 건축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설 안전 관리 △지하 굴토공사시 안전 관리 대책 △건설 현장 사고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 등 공사장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건설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 기술 개발의 필요성, 활용 방안을 포함해 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과 건설 현장에서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또 굴착공사 시 흙막이 가시설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시공 불량·붕괴 사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계측기 설치·관리 기준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건설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건설사 또한 유·무형의 손해를 본다"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 건설관계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시공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부실 공사 제로(Zero) 서울'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