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역사 '빈 심포니' 내년에 K팝 연주한다

이광연 2025. 5.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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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문 교향악단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K팝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산하 클래식과 재즈 레이블인 SM 클래식스와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년 2월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K팝을 오케스트라와 재즈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이번 공연은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x K팝'이란 제목으로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1900년 창단된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는 이번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2025/26 시즌 정규 공연 라인업에 포함된 특별 프로젝트로 개최합니다.

SM 측은 K팝이 유럽 클래식 무대에 단독 공연 형태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이례적 시도라며 그 감동을 글로벌 무대에 다시 한번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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