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현 중앙 RISE센터장, 경북 RISE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피현진 기자 2025. 5.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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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 일환으로 설립된 '경북 RISE센터'가 신임 센터장으로 박대현 전 중앙 RISE센터장 임명했다.

경북 RISE센터는 앞으로 경북의 지역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해 'K-U시티(1시군-1대학-1특성화)', 'K-IDEAValley(지산학연협력)', 'K-IVY(대학 특성화 및 연합)', 'K-LEARNing(지역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인재 허브이자 기업 협력의 중심 주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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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구재단 경험 기반 대학·지역·산업 연계 이끄는 RISE 체계 가동
이철우 지사가 ‘경북 RISE센터’가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된 박대현 센터장을 임명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 일환으로 설립된 ‘경북 RISE센터’가 신임 센터장으로 박대현 전 중앙 RISE센터장 임명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박대현 신임센터장은 한국연구재단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인문사회연구지원 단장, 기획조정실장, 정책연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육정책 전문가다.

특히, 최근까지 중앙RISE센터장을 역임하며 전국 RISE 시범사업의 실행 기반을 설계해왔으며, 이번 경북 RISE센터장 취임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혁신체계의 현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북 RISE센터는 앞으로 경북의 지역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해 ‘K-U시티(1시군-1대학-1특성화)’, ‘K-IDEAValley(지산학연협력)’, ‘K-IVY(대학 특성화 및 연합)’, ‘K-LEARNing(지역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인재 허브이자 기업 협력의 중심 주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경북 RISE센터’는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 주도의 교육·산업 연계, 청년 정주 기반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 광범위한 정책 효과를 창출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대현 센터장은 “경북 RISE센터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지역대학 발전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경북형 RISE 거버넌스’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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