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가입자 이탈 하루 1만 명 아래로 감소
엄민재 기자 2025. 5. 16. 11:12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가 처음으로 하루 1만 명 아래로 감소했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텔레콤에서 KT, LG유플러스 등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7천8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2일 해킹 사고가 알려진 이후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3만 4천132명으로 처음으로 3만 명대에 진입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지난 1일 3만 8천71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3일 2만 2천404명, 5일 1만 4천393명 등 감소 추세입니다.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34만 5천646명이었고, 신규 가입 등을 감안한 순감 규모는 30만 2천9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실서 1m 장총 만지작, 후보 노리는 듯" 긴급 출동했더니
- [스브스夜] '꼬꼬무' 만삭의 유괴범 전현주, "이 몸으로 돈을 벌 방법은 유괴뿐"···공분 자아낸
- 집에서 밥 먹다 '아수라장'…타이어 덮쳐 날벼락
- 마른하늘에 물벼락…분수처럼 터져 '콸콸'
- 비행기 안 "사랑해요" 숨진 아들 목소리에 '왈칵'
- 관장과 대련한 초등생 사지마비…묻힐 뻔한 사건 결국
- 아이들 모여 "죄송합니다"…달라진 운동회 풍경
- "나무가 버섯같네"…입소문 난 '인생샷 명소' 어디?
- "하루 1,000 칼로리만"…극단적 다이어트의 최후
- "지갑에 현금 없고 카드만"…실물화폐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