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과거 박명수와 열애 인정…"그 얘기 정말 하지 말자"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와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과거 짧게 연애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아유미는 지난 15일 채널 '바닐라코'의 예능 콘텐츠 '박수무당'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함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육아한 지 9개월 됐다"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음을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나랑 사귀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아유미는 "그 얘기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던 중 결국 인정하며 "맞다. 사귄 건 사실이다. 딱 두 시간 사귀고 끝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박명수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서 '그럼 나랑 사귀자'고 했다. 그렇게 두 시간 만에 끝났다"며 “농담처럼 주고받은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아유미는 "어린 나이에 충격이었다. 내 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가 "왜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냐"고 묻자 아유미는 "이제 한국말 많이 늘었다"고 여유 있게 받아쳤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12년 6월엔 일본 톱스타 각트와 열애설이 났으나 2년 만에 헤어졌다. 이후 지난 2022년 10월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려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포장 패키지 사업가로 알려진 아유미의 남편은 방산시장에서 과자 봉지와 라면 봉지를 만드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는 기업을 이어받은 것이며 독립해 회사를 세운 지는 9년이 됐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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