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결혼식서 큰절→♥정영림 父 "섭섭하다"('조선의 사랑꾼')

신영선 기자 2025. 5. 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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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드디어 '조선의 사랑꾼'에서 평생의 짝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과 정영림의 결혼식 본식이 공개된다.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인생의 한 장면,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결혼식과 그 뒤에 숨겨진 가족의 이야기.

그 모든 순간은 5월 19일(월)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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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심현섭이 드디어 '조선의 사랑꾼'에서 평생의 짝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과 정영림의 결혼식 본식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꾼 부부의 웨딩 데이 뒷이야기와 함께, 신부 정영림의 아버지가 막내딸을 떠나보내는 뭉클한 순간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영림은 신부 대기실에서 눈가가 촉촉한 채 부모님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아버지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딸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앞만 바라봐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결정적인 감동은 '버진 로드'에서 터졌다. 딸과 함께 입장한 아버지는 "천천히 가라, 천천히…"라는 말을 되뇌며,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발걸음을 맞췄다. 이어 사위 심현섭의 정중한 큰절에 결국 복받친 감정을 드러내며 큰 울림을 안겼다.

행진이 끝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영림의 아버지는 "좀 섭섭하다"며 막내딸을 시집보내는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짧은 한마디 속에 담긴 진심 어린 부성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인생의 한 장면,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결혼식과 그 뒤에 숨겨진 가족의 이야기. 그 모든 순간은 5월 19일(월)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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