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전혁진, 태국 오픈 8강 진출…심유진은 천위페이에 덜미
![[자카르타=신화/뉴시스] 전혁진이 2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쉬유치(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전혁진은 0-2(11-21 14-21)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1.2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110408353supd.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혁진(요넥스)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태국 오픈 8강에 안착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40위' 전혁진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22위' 수리양(대만)과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2-1(21-14 15-21 21-19)로 이겼다.
8강 상대는 '세계 25위' 앤더스 안톤센(덴마크)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 톱랭커인 전혁진은 지난 2월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300 태국 마스터스 이후 올해 두 번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목표는 안톤센을 꺾고 올해 첫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다.
전혁진과 함께 여자복식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 혼합복식 기동주(인천국제공항)-정나은 조도 8강에 안착했다.
![[샤먼=신화/뉴시스] 심유진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 펑항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혼합단체선수권) 체코와 조별 리그 B조 1차전 여자 단식 1경기에서 테레자 슈바비코바와 경기하고 있다. 심유진이 2-0(21-15 21-10)으로 이겼고 한국이 합산 점수 4-1로 승리했다. 2025.04.2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110408546qvsp.jpg)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남자복식 나성승(김천시청)-진용(요넥스) 조와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 조는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특히 심유진은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라이벌 중 하나인 '세계 21위' 천위페이(중국)에 이번에도 덜미를 잡혔다.
심유진은 지난달 2025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 패배를 설욕하려 했으나, 0-2(16-21 12-21)로 천위페이에 패배하며 탈락했다.
한편 안세영을 비롯한 김원호, 서승재(이상 삼성생명), 백하나,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간판선수들은 오는 27일부터 펼쳐질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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