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韓 떠나는 EU대사 "정치변화 상관없이 교류·협력 기대"
강민경 기자 2025. 5. 16. 11:01
'2025 유럽의 날' 기념식 개최
9일 2025 유럽의 날 행사에서 한복 입고 연설하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주한유럽연합대표부 제공)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지난 9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평화와 안보를 위한 동반자'라는 주제로 '2025 유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5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는 내달 3일 치러지는 한국 대통령선거를 의식한 듯 "정치적 변화와 상관없이 유럽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귀빈으로 참석해 EU와 한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700명 이상의 외교단,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계 인사, 시민사회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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