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콩 주산지 제주, 우량종자 4.8t 농가 공급

고성식 2025. 5.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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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나물용 콩 종자 4.8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현환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공급 품종 중 수확량이 많고 기계 수확에 적합한 '아람' 품종을 풍산나물콩보다 더 많이 공급하며 앞으로도 아람의 보급량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지역은 전국 나물용 콩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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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콩 품종 '아람' 기계 수확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나물용 콩 종자 4.8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된 우량종자로, 약 96㏊의 면적에서 재배할 수 있는 양이다.

종자 공급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각 지역 농협에서 진행한다.

공급 품종은 '아람'과 '풍산나물콩' 2종이다.

김현환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공급 품종 중 수확량이 많고 기계 수확에 적합한 '아람' 품종을 풍산나물콩보다 더 많이 공급하며 앞으로도 아람의 보급량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지역은 전국 나물용 콩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다. 2023년 기준 면적 4천903㏊에서 나물용 콩 7천130t이 생산됐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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