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용의자 특정해 추적 중

전재웅 2025. 5. 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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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거 벽보가 부착 첫 날부터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어제(15일) 전주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붙은 이재명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재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15일)부터 관내 4,700여 개소에 벽보를 붙이기 시작한 가운데, 선거법 상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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