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정당지지도 민주 48% 국힘 30%
정봉오 기자 2025. 5. 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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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3주가량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지도 조사에서 50%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격차는 22%포인트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3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6%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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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3주가량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지도 조사에서 50%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격차는 22%포인트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51%는 이재명 후보라고 답했다. 29%는 김문수 후보라고 했고, 8%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라고 했다. 1%는 그 외의 인물이라고 했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52%, 김문수 후보 20%, 이준석 후보 1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3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6%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포인트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4%, 조국혁신당은 2%로 조사됐다. 진보당과 이외 정당 및 단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4월 말과 비교하면 양당 격차가 커졌다”며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전과 같은 3년 내 최고치에 해당하며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와 동률”이라고 했다.
개혁신당은 4%, 조국혁신당은 2%로 조사됐다. 진보당과 이외 정당 및 단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4월 말과 비교하면 양당 격차가 커졌다”며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전과 같은 3년 내 최고치에 해당하며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와 동률”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4%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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