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 사망’ 영암 돼지농장주 구속기소

곽선정 2025. 5. 16. 1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영암 돼지농장에서 이주 노동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 농장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주노동자들을 폭행하고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농장주를 구속기소하고, 업주와 함께 가혹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네팔 국적 공범도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해당 농장에서 6개월 동안 일한 네팔 국적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노동당국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