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 농업인 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김진방 2025. 5. 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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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위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용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추후 온실 창업 시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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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기술 적용한 딸기농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위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대야면 수림로 일원에 각각 1천593㎡(약 482평) 규모의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다.

임대농장에는 내부 환경을 작물의 생육환경에 맞게 유지 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전기보일러, 양액재배 설비, 이산화탄소(CO2) 공급기 등을 갖췄다.

모집 대상은 올해 7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2동)와 딸기(1동) 등 총 3개 재배동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39세인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술보급과에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vega122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임차인은 2025년 8월∼2028년 7월 재배 및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스마트 농업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용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추후 온실 창업 시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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