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938위안…0.035%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6일 미중 관세 대폭 인하, 중동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938위안으로 전일 1달러=7.1963위안 대비 0.0025위안, 0.03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9494위안으로 전일 4.9184위안보다 0.0310위안, 0.63% 내렸다. 3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573위안, 1홍콩달러=0.92146위안, 1영국 파운드=9.5785위안, 1스위스 프랑=8.6189위안, 1호주달러=4.6114위안, 1싱가포르 달러=5.5542위안, 1위안=194.12원(0.8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38분(한국시간 10시38분) 시점에 1달러=7.1996~7.200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9597~4.960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6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2067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941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65억 위안(약 20조6780억원 이율 1.4%)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7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295억 위안(5조7300억원)을 순주입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이 역레포 4860억 위안을 공급하고 역레포 8361억 위안과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MLF) 1250억 위안이 기한 도래로 회수되면서 유동성 4751억 위안(92조2882억원)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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