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미 USTR 대표 만나 조선업 협력 논의
김흥수 기자 2025. 5. 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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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오늘(16일) 오전 제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어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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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제주 모처에서 만나 한·미간 조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오른쪽)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오늘(16일) 오전 제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어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중공업과 '함정 동맹'을 맺은 미국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사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간 공동 기술 개발과 선박건조협력 기술인력 양성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고 HD현대 측은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오늘 오후 국내 특수선 양강인 한화오션의 김희철 대표를 만날 예정입니다.
미국 측은 그리어 대표 방한 전 두 업체에 별도로 면담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이 제주에서 그리어 대표를 만나, 고위급 통상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HD현대 제공, 연합뉴스)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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