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림피코’, 토트넘 팬이 뽑은 올 시즌의 골…“17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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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0일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코너킥 골을 넣었다.
토트넘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누리집에서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니이티드를 상대로 보여준 놀라운 올림피코가 공식 서포터즈 클럽 올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4-2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맨유에 한 골을 내줬지만, 손흥민의 코너킥 골에 힘입어 맨유를 4-3으로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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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0일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코너킥 골을 넣었다. 이른바 ‘올림피코’(코너킥으로 직접 득점에 성공하는 것)다. 이 골을 토트넘 공식 서포터즈 클럽(OSC)이 올 시즌의 골로 선정했다.
토트넘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누리집에서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니이티드를 상대로 보여준 놀라운 올림피코가 공식 서포터즈 클럽 올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골은 지난 1월 구단이 팬 투표로 뽑은 12월의 골에도 선정됐다.
손흥민은 당시 토트넘이 3-2로 앞선 후반 43분 왼쪽 코너에서 오른발로 공을 찼고, , 이 공은 크게 휘면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4-2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맨유에 한 골을 내줬지만, 손흥민의 코너킥 골에 힘입어 맨유를 4-3으로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은 서포터즈 클럽이 뽑은 올 시즌의 선수와 올 시즌의 주니어 선수에 모두 선정됐다.
토트넘은 22일 맨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이를 앞두고 17일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방문 경기에 출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15일 구단 누리집에 따르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대해 “선발로 뛸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 경기의 절반은 소화할 것”이라며 “그는 지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발에도 문제가 없었다. 훈련도 잘했으니 그가 더 많은 시간을 뛰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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