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공, HRDK 미래지식포럼…"청년 해외경험, 국내 일자리로 잇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해외취업지원사업 HRDK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하고, 해외취업지원 사업 성과 공유와 국내 재취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해외취업지원사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및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면서 "향후 국내로 복귀한 청년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통해 국민 역량의 총합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해외취업지원사업 HRDK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하고, 해외취업지원 사업 성과 공유와 국내 재취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공단은 지난해 5720명의 해외취업을 지원했고, 1998년 사업을 실시한 이래 누적 7만 3000여 명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해외취업연수(K-Move스쿨)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부터 해외일경험지원사업(WELL)을 시작했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과 직무교육(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 해외취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글로벌 경력 개발 흐름도 조명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민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과거에는 청년들이 부족한 국내 일자리 때문에 해외취업을 했다면, 현재는 청년세대 간 초연결과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을 직접 경험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취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해외취업지원사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및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면서 "향후 국내로 복귀한 청년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통해 국민 역량의 총합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freshness4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