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강남까지 30분" 김문수, GTX로 '통근혁명' 공약 제시

서울 판교와 수원, 동탄 등을 방문한 김 후보는 "GTX는 단지 인프라가 아니라 수도권 균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잇는 핵심"이라며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구상했던 GTX와 통합요금제의 완성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발표는 GTX A·B·C 노선 완공을 넘어 D·E·F 노선 착공, G 노선 검토까지 포함됐다. 특히 GTX-B 노선은 가평·춘천까지, C노선은 오산·아산까지 연장한다. 동탄안성청주공항까지 내륙광역급행철도도 신규 설계한다.
GTX의 지방 확산을 위한 충청권 CTX(청주~대전),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GTX, 부울경·호남권 신규 GTX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고속도로 구조도 달라진다. '6축 수도권 순환고속도로망'을 구축해 강서-관악-강동, 북수원-포천-인천-시흥 등 광역 순환축을 새로 만든다. 서울 내부순환로 북부 구간과 강변북로, 경부·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는 지하화해 정체 해소와 도심 환경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
교통 복지 공약도 눈에 띈다. 'K-원패스'라는 전국 통합 대중교통카드를 도입해 월 6만원(청년은 5만원)에 버스·지하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면 반값 혜택도 준다. 또 65세 이상 평일 낮 시간대 버스 무임승차, '농촌형 우버' 허용 등도 포함됐다.
장애인 교통 인프라 확대도 추진된다. 민간 대형택시를 활용한 중증장애인 콜택시 확대와 앱 기반 실시간 배차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신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중앙당 브리핑에서 "김문수 후보는 GTX의 밑그림을 그린 당사자"라며 "교통이 곧 복지라는 관점에서 출퇴근 혁명과 교통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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