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 뇌 건강 '적신호'…"이미 전조증상 있었다" ('세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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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건망증을 고백했다.
죽지도 않고 기능도 하지 않으며 주변 세포만 망가뜨리는 몸속의 생체 테러리스트가 바로 '좀비 세포'다.
이에 박민수 의학박사는 "좀비 세포에 취약한 것이 바로 뇌 세포이며 방치된 세포 노화가 결국 뇌 기능 저하와 연결된다"며 건강에 경고를 던졌다.
이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AD+라는 물질의 전구체로, 최근 과학계에서는 세포의 노화 지연 및 회복 가능성과의 연관성을 두고 활발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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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석훈이 건망증을 고백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전신의 순환을 관리하는 세포를 주제로 더욱 깊이 있는 건강 탐구 여정이 펼쳐진다
죽지도 않고 기능도 하지 않으며 주변 세포만 망가뜨리는 몸속의 생체 테러리스트가 바로 '좀비 세포'다. 특히 40대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 세포는 당뇨, 관절염, 치매, 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방아쇠로 지목되며 최근 과학계와 제약업계에서도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로 부상했다.
MC 김석훈은 "요즘 가끔 건망증 때문에 깜빡거릴 때가 있다"며 뜻밖의 '뇌 건강 위기설(?)'을 고백했다. 이에 박민수 의학박사는 "좀비 세포에 취약한 것이 바로 뇌 세포이며 방치된 세포 노화가 결국 뇌 기능 저하와 연결된다"며 건강에 경고를 던졌다.
하버드 의대 유전학자 싱클레어 교수는 "세포 안에 젊음을 되돌릴 실마리가 있다"며 수년째 한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은 이를 자신의 몸에 직접 적용하며 이른바 '역노화 루틴'을 실천 중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이다. 이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AD+라는 물질의 전구체로, 최근 과학계에서는 세포의 노화 지연 및 회복 가능성과의 연관성을 두고 활발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오감 만족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의 흥미와 공감대를 자극할 SBS '세 개의 시선'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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