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앱 ‘마이 힐스’ 기존 단지로 확대

2025. 5.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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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의 적용 범위를 기존 입주 단지까지 확대합니다.

현대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에 자사 종합 서비스 플랫폼 '마이 힐스'를 적용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준공된 기존 입주 단지입니다.

'마이 힐스'는 분양·계약정보 조회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예약, AS 접수, 차량 및 방문자 관리,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 38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특히 선호 주차구역 설정, 주차 가능 여부 알림, 전기차 충전기 현황 조회 등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등 9개 신축 단지에 먼저 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번 인덕원역 베르텍스 단지를 시작으로 기존 단지로도 확대 적용에 나섰습니다.

향후에는 도입을 희망하는 힐스테이트 단지부터 우선 적용하고, 현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 타 단지로도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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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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