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중증외상센터', 의사父·간호사母 도움 받아…병원서 알바도"('편스토랑')

정혜원 기자 2025. 5.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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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역을 소화한 가운데,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하영이 출격한다.

하영의 첫 촬영 이후 ‘편스토랑’ 제작진은 물론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도 “‘편스토랑’에 보물이 들어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하영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개되는 VCR은 하영이 한 달 전 자취를 시작한 원룸 보금자리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 눈길을 끈 것은 곳곳에 놓인 감각적인 느낌의 그림들이다. 알고 보니 모두 하영이 직접 그린 것이라고. 하영은 “어릴 때부터 미술을 오래 했다. 예술 중학교와 예술 고등학교를 나와서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라고 말한다.

심지어 하영은 이화여대 졸업 후 뉴욕 3대 예술대학 중 하나라고 불리는 뉴욕 SVA로 진학하며 유학까지 갔다고. 이후 하영은 배우가 된 것에 대해 "SVA 다니다가 연기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 수업에서의 그 경험이 정말 강렬했다. 그때 고민 없이 ‘나는 연기를 해야겠다!'고 결단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영은 연기 전향 2년 만에 데뷔를 했고, 데뷔 6년 만에 주연 배우로 성장한 일화를 밝힌다.

하영은 올해 초 공개돼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하영은 디테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MC 붐 지배인은 하영에게 “아버지와 언니가 의사이고, 어머니는 (전에) 간호사셨다고 들었다. 혹시 조언도 구했나?”라고 묻는다. 이에 하영은 “부모님 일하시는 병원에서 알바도 하면서 관찰하고, 분위기를 느꼈던 것들이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답한다.

또한 하영은 상상초월 텐션과 엄청난 요리 실력으로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는다. 특히 평소 최애 메뉴인 라면을 자신만의 색다른 레시피들로 요리하는 한편, 김치를 담그며 자신의 팁을 공개하는 등 탄탄한 요리 내공을 공개한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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