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심리 상담→오열…코미디언으로 사는 게 쉽지 않았나 ('전참시')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팬미팅 계획을 밝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신기루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초보운전자 신기루는 소속사 사무실로 가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눈길을 끈다. 조수석에 놓인 과자봉지, 선바이저에 꽂힌 치즈 등 먹을 것에 진심인 그녀만의 차량 풍경이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신기루와 소속사 대표의 티키타카 케미도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선 회차에서 역술가에게 '사면초가의 건물'로 지적받았으나 아직 그대로인 사무실을 본 신기루는 대표에게 따끔한 지적을 날린다. 이에 "예산 책정 중"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는 대표와 답답해하는 신기루의 유쾌한 케미가 모두를 웃게 할 예정이다.
이어 신기루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첫 팬미팅 계획이 전격 공개된다. 신기루는 무료입장이라는 파격 선언은 물론 굿즈 품목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민하는데. 이어 '세미 누드 화보'라는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표는 물론 참견인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멘탈 관리를 위해 신기루와 함께 그림 심리 상담 선생님을 찾아간다.
늘 당차고 쾌활한 모습 뒤에 감춰진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신기루는 선생님의 진단을 들은 후 눈시울을 붉힌다. 과연 그녀의 진짜 마음속 이야기는 무엇일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미디언 신기루의 반전 면모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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