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윤석열 비화폰 통화, 국민의힘 내란공범 의혹 사실로 굳어져 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헌정 수호 세력과 헌정 파괴 집단의 대결”이라며 “곳곳에서 나타나는 내란공범 증거들을 완벽히 밝혀 국민과 함께 내란을 종식하고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16일)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계엄군이 들이닥치기 전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모두 계엄 비상해제 의결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지어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계엄 해제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내란공범이란 의혹들이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할 마지막 기회란 사실 또한 명백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6월 3일 대선과 관련해 “우리의 목표는 압도적 승리가 아닌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라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양 진영의 유권자들이 결집하고 있다,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며 “오늘부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선대위 실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계신 삶의 현장 골목골목으로 들어가 절박한 심정으로 간절히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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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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