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난 T성향, ♥장동건은 F성향… 하나도 맞는 게 없어"

김진석 기자 2025. 5. 16. 1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맞는 게 없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주영 소주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단골 삼겹살집에서 스태프들과 식사하며 술을 마셨고, 직접 소주와 레몬즙까지 준비하며 특급 레몬소주를 제조했다.

이날 고소영은 식사하면서 "한번도 식단을 한 적이 없다"라며 "평생 한끼도 굶어본 적이 없다. 그런 자제력이 없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여배우 중에 이렇게 잘 먹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남편 장동건을 언급하며 "광고 촬영장에 가면 우리 신랑은 아무것도 안 먹는데, 저는 막 먹는다"라며 "딱 붙는 옷을 입고 배가 불룩 나오는데, 그럼 '포토샵으로 해주세요'라고 한다"라고 농담을 더했다. 그는 "안 먹을 수 없으니 아침에 먹고 저녁에는 주로 고기와 채소 위주로 먹는다. 먹고 싶은데 안 먹은 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성격유형검사인 MBTI에 대해 언급하며 "난 T성향이 강하다"라며 "남편은 F성향이다"라고 밝혔다. 고소영은 "어쨌든 나와 맞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매일 음주 문제로 싸운다"라며 "남편이 '넌 집에서 술 안 마셔서 애주가가 아니다'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고소영은 "(장동건이) 집에서 와인을 따면, 저에게 '한 모금만 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안 마신다"라며 "남자들은 원래 공감하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 근데 너무 자주는 피곤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