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안전도시 정읍' 만들기에 행정력 집중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폐기물처리시설과 내장산케이블카 등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의 일정으로 109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시장의 현장 방문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케이블카 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남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이 시장은 재활용품의 선별·보관 상태, 선별시설 작업 환경 실태 파악 등 안전 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학수 시장이 안전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사진=정읍시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news24/20250516101546776uipm.jpg)
이어 내장산케이블카 사업장에서는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 상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주요 설비의 유지관리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관리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철저한 점검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위험요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안전한 정읍 만들기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더불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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