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계엄 사과' 김문수에 경고…내란수괴의 격노, 뻔뻔해"

이원광 기자, 이승주 기자 2025. 5. 16.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 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전화해 '당신이 무엇인데 계엄에 사과하느냐'며 경고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이런 윤 전 대통령을 풀어준 지귀연 판사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당했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법관의 직무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징계 사유이자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사형 혹은 무기징역 형밖에 없는 내란수괴 피의자의 격노라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뻔뻔함은 구제불능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전화해 '당신이 무엇인데 계엄에 사과하느냐'며 경고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이런 윤 전 대통령을 풀어준 지귀연 판사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당했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법관의 직무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징계 사유이자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희대의 사법 쿠데타에 이어 내란 재판 담당 판사의 불법 접대 의혹까지, 도대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어디까지 떨어뜨릴 참인가"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법원은 당장 지 판사를 재판에서 배제하고 신속하게 감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어느 국민도 비리 판사의 판결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지난 3월7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인용 결정 배경을 밝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