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베트남 유학생들, 서울 경복궁·인사동서 전통문화 탐방

유의주 2025. 5.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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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는 최근 베트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서대는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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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체험하는 유학생들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최근 베트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5명의 탐방단은 경복궁에서 한복을 착용한 채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등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역사와 건축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사동에서는 전통 공예품과 거리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전통 음식을 맛보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일반대학원 융합산업경영학과 응웬 느 칸 또안 학생은 "한국은 K-팝이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산업으로 많이 알려져, 고유의 전통문화가 궁금했다"며 "한복을 입고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걸으며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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